하드웨어 회사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회사는 무엇일까? 필자는 개인적으로 "기가바이트"가 생각이 난다. 기가바이트내의 "어로스"라는 게이밍 브랜드는 이집트 호루스에서 영감을 받아 기가바이트 내에 고성능 게이밍 퍼포먼스를 중점으로 둔 브랜드이다. 또한 RGB에 진심인 브랜드이기도 한데 제품을 보면 RGB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것도 한몫을 한다. 필자는 이전부터 어로스를 좋아했다. 특유의 독수리 로고? 가 보자마자 ASUS ROG따위 잊게 했다 어로스 페이스북 페이지 우수팬으로 엑스박스 패드랑 어로스 티셔츠,백팩등을 받아 성덕했다 (요즘도 이벤트 하는진 모르겠다.) ● RTX 4070Ti Aorus Elite 12GB 기존 GTX 1060 6gb 파운더스 에디션에서 4070ti로 바꾸었다. ● 구성품..

메인 SSD는 SN850X 이번에 게임 저장용으로 특가 세일때 구매 기존 구리스는 ZF 12 새로 바른 구리스 hy-p15 개판 선정리 전 선 정리 후 (나름 열심히 케이블 타이 작업 반복 ㅇㅅㅇ) 최종샷이며 3rsys APB 바 길이가 Y60 케이스 수냉 상단 라디에이터 옆 공간에 딱 맞게 들어감.

전역 컴 본체에 물려줄 모니터를 고민하다 모니터 3대장인 삼엘델중 DELL을 선택하게 었습니다. 가끔 미국 영화보면 Dell 제품들이 보이길래 아메리칸 갬성으로 이번 기회에 구매 G마켓 할인 기간을 노려서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전에 쓰던게 LG 울트라와이드 29인치 였는데 이거 박스 크기가 엄청 큽니다.. 진짜 32인치는 이번이 처음인데 처음 사는 사시는 분들은 진짜 남는 종이 같은걸로 실측 사이즈 만들어 봐야 할 듯 합니다. 안 그러면 필자처럼 적응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을거 같습니다. 처음 설치했는데 사실 원래 계획은 하단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상단 32인치 Dell G3223D 좌측 기존에 쓰던 울트라와이드 29인치 피벗이 였지만 이거 32인치 올려보니 크기도 크기지만 이러다가 모니터 보다 내 목뼈..